이미 언어의 습득이 모두 이루어진 장년, 노년기의 경우에는 사고나 노화로 인한 말,언어 문제가 대두될 수 있다. 언어를 담당하고 있는 뇌의 손상으로 언어를 상실하거나, 말 산출 근육의 마비로 인하여 말 산출에 어려움을 보일 수도 있으며, 치매로 인하여 점차 언어 능력이 쇠퇴할 수도 있다. 이러한 경우 언어치료를 통해 남아있는 언어 기능을 강화시키고 언어의 손실을 지연시키는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.